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피크민 시리즈/원주생물 (문단 편집) ==== 늪황폐마 ==== ||<-3> {{{#ffffff '''늪황폐마'''}}} || ||<-3> [[파일:늪황폐마 삽화.png|width=250]] || ||<|3> {{{#ffffff '''이름'''}}} || [[파일:대한민국 국기.svg|width=20]] || {{{#000000 늪황폐마}}} || || [[파일:일본 국기.svg|width=20]] || {{{#000000 ヌマアラシ}}} || || [[파일:미국 국기.svg|width=20]] || {{{#000000 Quaggled Mireclops}}} || ||<-2> {{{#ffffff '''HP'''}}} || {{{#000000 8000}}} || ||<-2> {{{#ffffff '''무게'''}}} || {{{#000000 20}}} || ||<-2> {{{#ffffff '''생성 씨앗'''}}} || {{{#000000 50}}} || ||<-2> {{{#ffffff '''출몰 지역'''}}} || {{{#000000 재회의 화원}}} || {{{#!folding 【도감 설명 보기】 >약점 : 과실 같은 부분 >무게 : 20 >수정으로 뒤덮인 과실인가 싶었는데 >갑자기 몸을 일으키던 초대형 원주생물. >안 그래도 걷기 힘든 늪지대를 >커다란 발로 마구 짓밟아 곤죽을 만들어 버린다. >작은 섬으로 보일 만큼 커다랗고 >단단하지만, 발끝은 무방비해 보인다. >넘어뜨린 뒤 과실 같은 부분을 노리면 >커다란 혀를 내밀어 주위를 죽 핥으니 >비틀거리기 시작하면 재빨리 물러나자. >날개피크민은 돌격해도 괜찮다. - 알프 >----- >거대한 봄빛담은열매로 보이는 머리 때문에 >식물인지 동물인지 헷갈리기 십상이야. >너무 맛있어 보이길래 몰래 맛 좀 보려다 >캡틴한테 완강하게 저지당한 거 있지? >의외로 착실한 면도 있다니까… - 브리트니 >----- >브리트니가 저 과실 부분을 맛보고 >싶다길래 전력으로 저지했다. >저것은 분명 금단의 과실… >브리트니와 관련된 일이라면 >조금의 리스크도 용납할 수 없지. >호기심과 무모함은 전혀 다르다고. - 찰리 >----- >과실 부분은 껍질을 벗겨 통째로 베어 먹는다. >달콤한 향기와 끈적끈적한 식감이 일품이다. - 루이 >----- >통칭[* 게임에서는 '''특징'''으로 오타가 나있다.] : 늪황폐마 >학명 : 세발거대솥단지 >숲솥단지 과 >거대한 생물은 그 몸집을 유지하기 위해 >다량의 양분을 섭취해야 한다는 게 >일반적인 상식이다. >늪황폐마 또한 뿌리 같은 다리로 이 부근 >일대의 영양분을 모조리 빨아들이고 있다. >늪황폐마를 쓰러뜨리면 주변의 생태계가 >개선된다는 점에서 엿볼 수 있는 사실이다. >또한 몸통과 머리 사이 위치한 큰 입으로 >작은 벌레 등을 포식한 뒤 질소, 인산, >칼륨 등으로 분해해 세포로 흡수한다. >때문에 몸 자체가 비옥한 토양이나 다름없어 >몸통에 괭이밥 및 올미 따위가 자라 있다. >한편, 머리의 과실 같은 부분은 >거대한 몸에 기생하여 영양분을 흡수하는 >별개의 기생종일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 올리마}}} 재회의 화원에서 등장한다. 올리마와 루이의 우주선을 파괴해 버렸다. 그리고 식량을 전부 훔친 뒤 도망가던 루이를 잡아먹었다. 공격방식은 땅을 밟아 늪으로 만들기, 긴 혀로 피크민 잡아먹기, 피크민 밟기. 약점은 머리 위에 달린 과실 같은 부분. 처음에는 크리스탈로 뒤덮혀 있기 때문에 바위피크민으로 파괴해야 한다. 그리고 발로 밟은 자리에는 물웅덩이가 생기니 파랑 피크민도 챙기는 것이 좋다. 쓰러뜨리면 루이를 또 구할 수 있고 슬픈 짐승의 탑으로 갈 수 있다. 늪황폐마를 쓰러뜨리고 다음 날에 다시 한번 가보면 '''엄청난 양의 펠렛이 자라나 있고 단 한 마리만 볼 수 있는 빨강바지락나비를 볼 수 있다.''' 노랑바지락나비는 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